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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 514개 세 글자:2,248개 네 글자:2,997개 다섯 글자:1,831개 여섯 글자 이상:3,007개 모든 글자:10,598개

  • : (1)결정되는 값이 둘인 것. (2)조선 후기에, 세곡(稅穀)을 배에서 부릴 때와 창고에 부릴 때에 고용하는 일꾼에게 품삯을 주기 위하여, 세곡 상납 때 각 군(郡)에 물리던 부가세. (3)항간에 유행하는 속된 노래. (4)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 (5)집을 떠나 타향으로 감. (6)마을에서 외따로 떨어져 있는 집. (7)이별할 때 부르는 노래. (8)‘오징어’의 방언
  • : (1)한 시간을 넷으로 나눈 둘째의 시각. 30분을 이른다. (2)겉귀의 드러난 가장자리 부분. 연골(軟骨)로 되어 쭈그러져 있으며,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귓구멍으로 들어가기 쉽게 한다. (3)학질 따위의 병이 떨어짐. 또는 그 병을 떨어지게 함. (4)천구 위에서, 한 천체나 한 정점(定點)에서 어느 천체까지 잰 각거리. (5)개체 식별을 위해 귀의 일부를 잘라 각 개체를 표시하는 방법.
  • : (1)재간(財慳)과 법간(法慳)을 아울러 이르는 말. 재간은 재물을 아껴 남에게 주지 못하는 인색함이고, 법간은 부처의 교법을 아껴 남에게 가르치지 않는 인색함이다. (2)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3)관리로서 백성을 잘 다스리는 재간. (4)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학자(1677~1727). 자는 공거(公擧). 호는 외암(巍巖)ㆍ추월헌(秋月軒). 강문 팔학사의 한 사람으로 인(人)ㆍ물(物)ㆍ성(性)은 모두 같다는 인물성동론(人物性同論)을 주장하고 낙론을 형성하였다. 문집으로 ≪외암유고≫가 있다. (5)중국 원나라의 문인ㆍ화가(1244~1320). 자는 중빈(仲賓). 호는 식재도인(息齋道人). 집현전의 대학사 등을 지냈고, 묵죽에 뛰어났다. 저서로 ≪죽보(竹譜)≫가 있다. (6)예전에, 너의 정성이라는 뜻으로 왕세자들의 상소에 대한 비답(批答)에 쓰던 말. (7)두 사람이나 나라 따위의 사이를 헐뜯어 서로 멀어지게 함.
  • : (1)서아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에서 머리에 쓰는 관. 둥근 링의 형태로 구트라를 고정하는 역할을 하며, 술 장식이 달려 있다.
  • : (1)귓속이 붓고 고름이 나오는 병. (2)한 교도소에서 다른 교도소로 수감자를 옮김. (3)스승의 유해를 넣은 관을 법당으로 옮김.
  • : (1)독립운동가(1877~1917). 호는 추정(秋汀). 본명은 휘선(彙璿). 일본 육군 사관 학교를 졸업하고 대한 제국 군대의 참령(參領)이 되었다. 1905년에 을사조약 체결로 사직하고 안창호 등과 신민회를 조직하였다. 1907년에 고종의 왕위를 물려주는 것을 반대하다가 투옥되었고, 뒤에 시베리아로 망명하였다. (2)중국 명나라 때 시행한 부역법(賦役法)과 그에 따른 촌락의 자치적 행정 조직. 110호(戶)를 1리(里)로 하고 그 가운데 부유한 10호를 이장 호(里長戶)로 지정하고, 나머지 100호는 갑수 호(甲首戶)라 하여 10갑(甲)으로 나누어, 이장이 1년씩 번갈아 조세를 징수하고 조세 대장과 호적부의 작성 및 치안 유지 따위를 맡았다.
  • : (1)기준이 되는 때를 포함하여 그보다 뒤. (2)여자 신도들이 절에 모여 불경을 강(講)하는 일. (3)조선 고종의 다섯째 아들(1877~1955). 호는 만오(晩悟). 의왕(義王)ㆍ의친왕(義親王)ㆍ의화군(義和君)이라고도 한다. 고종 32년(1895) 특파 전권 대사로 유럽 여러 나라를 방문하고, 광무 3년(1899) 미국에 유학, 이해 의왕에 봉해졌다. 국권 강탈 후 독립운동가와 접촉하고 1919년에 상하이(上海) 임시 정부로 탈출하려다 만주 안둥(安東)에서 일본 관헌에 발각되어 송환되었다.
  • : (1)개를 쫓을 때 지르는 소리. (2)겉귀의 드러난 가장자리 부분. 연골(軟骨)로 되어 쭈그러져 있으며,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귓구멍으로 들어가기 쉽게 한다. (3)조선 전기의 문신(1417~1456). 자는 청보(淸甫)ㆍ백고(伯高). 호는 백옥헌(白玉軒). 직제학을 지냈으며, 시문이 청절(淸節)하고 글씨를 잘 썼다. 사육신의 한 사람으로, 세조 2년(1456)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처형되었다.
  • : (1)타향살이하는 사람. 또는 타향에 나와 있는 손님.
  • : (1)‘이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이것’에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은 형태인 ‘이것이다’는 ‘이거다’로 줄어서 ‘이거’의 형태가 유지되고, ‘이것’에 주격 조사 ‘이’가 붙은 형태인 ‘이것이’는 ‘이게’의 형태로 바뀐다. (2)벼슬을 그만두고 시골에서 삶. 또는 그런 사람. (3)인가(人家)가 서로 잇닿아 있음. (4)시골 주소. (5)어떤 이론이나 논리, 논설 따위의 근거. (6)다른 곳으로 옮겨 감. (7)본래 살던 집에서 다른 집으로 거처를 옮김. (8)임금이 거둥할 때 여벌로 따라가던 수레. (9)함께 생활해야 할 사람이 멀리 떨어져서 따로 삶.
  • : (1)조선 효종 때의 문인(1614~1662). 자는 자강(子強). 호는 규창(葵窓). 선조의 손자이며 인성군(仁城君) 공(珙)의 아들이다. 시ㆍ서ㆍ화에 뛰어나 삼절(三絕)이라 일컬었다. 저서로 ≪규창집≫이 있다. (2)건축물 따위를 옮겨 짓거나 세움. (3)‘이것은’이 줄어든 말.
  • : (1)‘거지’의 방언 (2)‘이것을’이 줄어든 말.
  • : (1)날이 날카로워 잘 드는 칼.
  • : (1)말하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말하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사물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2)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3)‘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4)‘이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 : (1)‘이것이’가 줄어든 말. (2)‘여기’의 방언
  • : (1)‘의견’의 방언
  • : (1)격문(檄文)을 급히 돌림. 또는 그 격문. (2)사이가 벌어짐. 또는 사이를 벌려 놓음.
  • : (1)어떠한 의견에 대한 다른 의견. 또는 서로 다른 의견. (2)‘의견’의 방언
  • : (1)이미 결정함.
  • : (1)금군 칠번의 하나. 금군 중에서 겸사복을 2 교대로 나누어 번을 들게 했는데, 그중 두 번째 부대를 이른다.
  • : (1)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둘째 부분. 밤 아홉 시부터 열한 시 사이이다. (2)오경(五經)에서 삼경을 뺀 나머지. 예기와 춘추를 이른다. (3)의무 경찰 계급의 하나. 일경의 아래로, 가장 낮은 계급이다. (4)귓속을 검사하는 데 쓰는 의료기의 하나. 금속 또는 고무로 만든 깔때기 모양인데, 그 끝을 돌리며 바깥귀길에 삽입한 후 반사경으로 빛을 들여보내 검사한다. (5)색다른 풍경. (6)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7)자기 나라가 아닌 남의 나라. (8)서울을 떠남.
  • : (1)십계(十界)와 삼계(三界)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 (3)오랑캐가 사는 땅. (4)계통이 서로 다름. 또는 서로 다른 계통.
  • : (1)‘비구니’를 낮잡아 이르는 말. (2)중국 은나라 탕왕 때의 명상(名相)인 이윤(伊尹)과 요순 때의 현신(賢臣)인 고요(皐陶)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중국 당나라의 문인(772~841). 자는 습지(習之). 당송 십육가(唐宋十六家)의 한 사람으로, 스승 한유가 불교를 배척한 것과는 달리, 불교 사상을 채택하여 심성(心性)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보였다. 저서 ≪복성서≫는 성리학의 선구가 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 ≪이문공집(李文公集)≫ 18권 따위가 있다. (4)번뇌나 고통에서 벗어나는 일. (5)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나열되는 사물이 똑같이 선택됨을 나타낸다. 바로 뒤에 ‘간에’가 오기도 한다. (6)화물을 보관하는 장소를 옮기는 일. (7)고려 시대의 무신(?~1171). 의종 24년(1170), 정중부(鄭仲夫)ㆍ이의방(李義方) 등과 함께 무신 정변을 주도하였다. 이후 정권을 독차지하기 위해 이의방을 제거하려 하다가 오히려 이의방에게 죽었다.
  • : (1)사환곡제에 따라 이자로 회수하던 곡식. (2)고려 말기의 학자(1298~1351). 자는 중보(仲父). 호는 가정(稼亭). 충숙왕 복위 2년(1333)에 원나라 제과(制科)에 급제한 후, 원제(元帝)에게 건의하여 고려에서의 처녀 징발을 중지시켰다. 충렬ㆍ충선ㆍ충숙왕의 실록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죽부인을 의인화한 가전체 작품 <죽부인전>이 ≪동문선≫에 전한다. 저서에 ≪가정집≫이 있다. (3)‘이곡하다’의 어근.
  • : (1)아주 길이 들어서 몸에 푹 밴 버릇. (2)치강 속에 가득 차 있는 부드럽고 연한 조직. 혈관과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감각이 예민하다.
  • : (1)‘여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2)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장소를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 (1)아공과 법공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단공과 부단공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성공(性空)과 상공(相空)을 아울러 이르는 말. (4)귀의 바깥쪽에서부터 고막까지 사이의 구멍. (5)건축 공사에서 벽이나 천장, 바닥 따위에 흙, 회, 시멘트 따위를 바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6)이학과 공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7)아래턱뼈의 몸통에 턱뼈관이 열리는 구멍. 이곳으로 턱끝 동맥과 신경이 지나간다.
  • : (1)소승 불교에서, 수혹의 구품 가운데 상육품을 끊은 성자. 남은 하삼품의 수혹 때문에 반드시 인간계와 천상계를 한 번 왕래한 뒤 열반에 드는 성문(聲聞)의 두 번째 지위이다. (2)조선 초기에, 서리(胥吏)를 뽑기 위한 시험. 세종 때부터는 녹사(錄事) 등 상급 서리를 뽑는 것으로 한정되었다. (3)귀에 생기는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의학 분야. (4)다육과(多肉果)의 하나. 씨방은 응어리가 되고 그 바깥쪽을 다육부가 둥글게 둘러싸고 있다. 배, 사과 따위가 있다. (5)자연계의 원리나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물리학, 화학, 동물학, 식물학, 생리학, 지질학, 천문학 따위가 있다. (6)세금 따위를 다른 사람에게 부과함.
  • : (1)중국 은나라 이윤(伊尹)과 한(漢)나라의 곽광(霍光)을 함께 이르는 말. (2)‘귓바퀴’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 (1)가운데귀와 코인두를 연결하는 길이 약 3.5cm의 관. 고실과 바깥의 기압을 같게 조절하는 구실을 한다. (2)고려 시대에, 법률ㆍ소송ㆍ형옥(刑獄)ㆍ노예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3)조선 시대에, 법률ㆍ소송ㆍ형옥ㆍ노예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4)대승 불교에서, 진여(眞如)ㆍ실상(實相)ㆍ불성(佛性) 따위의 이치를 관찰하는 일. (5)천태종에서, 사물을 초월하여 바로 진여의 본체로 들어가는 일. (6)색다른 경치. (7)아주 좋은 경치. (8)본관을 떠나서 타향에다 적(籍)을 옮김. (9)관할을 옮김. 또는 옮기어 관할함. (10)받은 공문이나 통첩을 다른 부서로 다시 보내어 알림. 또는 그 공문이나 통첩.
  • : (1)조선 인조 때의 무신ㆍ반란자(1587~1624). 자는 백규(白圭). 인조반정에 공을 세웠는데, 김유와 반목하여 평안 병사(兵使)로 좌천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인조 2년(1624)에 서울로 쳐들어와 흥안군(興安君)을 새로운 왕으로 추대하였으나, 불과 하루 만에 관군에게 패하여 도망치다가 부하에게 피살되었다. (2)중국 당나라의 제9대 황제인 ‘덕종’의 본명.
  • : (1)조선 인조 때의 서예가(1589~1645). 자는 장중(藏中). 호는 기천(杞泉). 봉명(封名)은 의창군(義昌君). 선조의 여덟째 아들로 해자(楷字)에 뛰어나서 그의 편액과 금석문은 국보급으로 친다. (2)중국 한나라 때의 무장(?~B.C.119). 활을 잘 쏘고 병사를 아끼어 병사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흉노와의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워 사람들이 비장군(飛將軍)이라 불렀다. 흉노를 공격하던 도중 길을 잃었다는 죄목으로 문책을 받아 자살하였다.
  • : (1)육십사괘의 하나. 건괘와 태괘가 거듭된 것으로 위는 하늘, 아래는 못을 상징한다. (2)육십사괘의 하나. 간괘와 진괘가 거듭된 것으로 위는 산, 아래는 우레를 상징한다. (3)팔괘(八卦)의 하나. 상형은 ‘’으로 불을 상징한다. (4)육십사괘의 하나. 상형은 ‘’ 둘을 포갠 것으로, 밝음이 거듭됨을 상징한다.
  • : (1)고양이나 도둑을 쫓을 때 지르는 소리.
  • : (1)교설 내용, 실천 방법, 설법 형식 따위에 따라 나눈 불교의 두 갈래. 소승과 대승, 돈교와 점교, 현교와 밀교, 화교와 제교, 성도교와 정토교 따위이다. (2)불교와 도교의 두 가지 교화(敎化). (3)중국 삼국 시대에, 재색을 겸비한 것으로 유명한 오나라의 대교(大喬)와 소교(小喬) 자매. 대교는 손책(孫策)의, 소교는 주유의 아내가 되었다. (4)조선 시대에, 서리와 장교를 통틀어 이르던 말. 중인 신분으로 양반과 양민의 중간을 차지하였다. (5)중국 장쑤성(江蘇省)에 있던 흙다리. 장양이 황석공(黃石公)으로부터 태공(太公)의 병법을 전수받은 곳이다. (6)‘이교하다’의 어근. (7)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사람을 사귐. (8)중국 당나라의 시인(645~714?). 자는 거산(巨山). 당나라 초기의 근체시의 창시자이며, ≪삼교주영(三敎珠英)≫ 1,300권의 편찬을 주관하였다. 시집으로 ≪이교잡영(李嶠雜詠)≫이 있다. (9)천태종에서, 본체인 원리와 현상인 사실이 다른 것이라 하지 않고, 차별의 사실 그대로가 평등의 원리라고 이르는 가르침. (10)이단의 가르침. (11)자기가 믿는 종교 이외의 종교. (12)기독교 이외의 종교. (13)가톨릭교에서 갈라져 나간 교회. 교리는 비슷하나 예전(禮典)이 다르다.
  • : (1)즐거움을 얻으려는 득구(得求)와 오래 살기를 바라는 명구(命求)의 두 가지 욕구. (2)오도(悟道)를 구하는 성구(聖求)와 세속적인 즐거움을 얻으려는 비성구(非聖求)의 두 가지 욕구. (3)‘이구하다’의 어근. (4)귓구멍 속에 낀 때. (5)말을 재치 있고 그럴듯하게 잘함. (6)이화산에서 내뿜어진 진흙이 분화구의 주위에 쌓여서 된 원뿔 모양의 언덕. (7)흙탕물이 흐르는 도랑. (8)더럽고 흐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이구폐타’를 줄여 이르는 말. (10)만유의 본체를 이르는 말. 본체는 일체의 현상을 갖추었다는 뜻이다. (11)여러 사람의 입. (12)여러 사람의 말. (13)번뇌의 때를 벗어나는 일.
  • : (1)오랑캐 나라. (2)나라를 다스림. (3)인정, 풍속 따위가 전혀 다른 남의 나라. (4)울 밑에 핀 국화.
  • : (1)고려 시대에, 궁성을 지키던 경군. 친위군으로 응양군과 용호군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2)일군(一軍)의 결원을 보충하려는 목적에서 예비적으로 구성한 팀. 일군에서 뛸 수 있도록 선수를 훈련ㆍ양성한다. (3)자기의 무리에서 떠남.
  • : (1)이치에 어그러져 바르지 못함.
  • : (1)신라 때에, 활 쏘는 일을 맡아보던 군대. 한산주, 하서주의 두 곳에 두었다. (2)활시위를 벗긴 활. (3)‘이궁하다’의 어근. (4)‘태자궁’ 또는 ‘세자궁’을 달리 이르던 말. (5)임금이 나들이 때에 머물던 별궁.
  • : (1)이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
  • : (1)‘거지’의 방언
  • : (1)이미 돌아가거나 돌아옴. (2)조선 중기의 문신(1557~1633). 자는 옥여(玉汝). 호는 묵재(默齋). 김유(金瑬)와 더불어 인조반정을 성사시켜 연평 부원군에 봉하여졌으며, 벼슬은 병조 판서와 이조 판서에 이르렀다. 정묘호란 때 왕을 모시고 강화에 피란 중, 화의를 주장하다가 탄핵을 받았다. 저서에 ≪묵재일기≫가 있다.
  • : (1)귀의 바깥쪽에서부터 고막까지 사이의 구멍.
  • : (1)‘이거’의 방언
  • : (1)양극(陽極)과 음극(陰極). (2)북극과 남극. (3)‘왕세자’ 또는 ‘황태자’를 달리 이르는 말. (4)아래턱뼈 몸통의 뒷면 가운데에 돌출한 부분. 때때로 위와 아래에 두 개가 있다. (5)중국 전국 시대 위나라의 정치가(?~?). 위문후(魏文侯)에게 사람 살피는 방법을 전하고 사치를 금하길 주장하였다. ≪이극(李克)≫ 7편을 지었다고 하나 1편만 전한다.
  • : (1)산삼의 품위의 하나. 한 냥쭝 이상 되는 두 뿌리의 산삼을 이른다. (2)귓바퀴가 뺨에 붙은 부분. (3)오근의 하나. 청각 기관인 귀를 이르는 말이다. 육근의 하나이기도 하다. (4)총명한 근기(根機). (5)포유류의 귓바퀴에 붙어 있는 가로무늬근. 얼굴 신경이 분포하며 수의적 운동이 가능하다.
  • : (1)‘이글거리다’의 어근. (2)골프에서, 홀의 기준 타수보다 2타 적은 타수로 공을 홀에 넣는 일.
  • : (1)금령(禁令)을 늦추어 놓음. (2)화승총의 귓불 밑에 붙은 쇠. (3)이익으로 남은 돈. (4)남에게 돈을 빌려 쓴 대가로 치르는 일정한 비율의 돈. (5)아교에 개어 만든 금박 가루.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때 사용하며, 특히 어두운 바탕의 종이에서 독특한 효과를 낸다. (6)중국 청나라 말기부터 시행한 물품 통과세. 1853년에 태평천국 운동을 진압하기 위한 군비에 충당하려고 제정하였는데, 상품 가격의 100분의 1을 과세하였으며 뒤에 각 성(省)에서 상례화되었다가 1928년에 폐지하였다.
  • : (1)여러 개의 등급 가운데 둘째의 등급. (2)두 개의 등급. (3)이질의 증상. 배변하기 전에는 배가 아프고 급하여 참기 어려우며 일단 배변을 하더라도 시원하게 되지 않고 뒤가 묵직한 느낌이 있다.
  • : (1)‘이거’의 방언
  • : (1)‘여기’의 방언 (2)우주 만물의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 기운으로서 이원적 대립 관계를 나타내는 것. 달과 해, 겨울과 여름, 북과 남, 여자와 남자 등은 모두 음과 양으로 구분된다. (3)두 기간. (4)일 년을 두 기간으로 나누는 일. 또는 그 기간. (5)봄과 가을 일 년에 두 번. (6)국악에서, 두 가지 형식으로 이루어진 음악. (7)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함. (8)썩 잘 드는 연모. 또는 아주 날카로운 병기. (9)실용에 편리한 기계나 기구. (10)쓸모 있는 재능. 또는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 (11)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권력. (12)조선 고종 때의 실학사상가ㆍ계몽 운동가(1848~1909). 자는 백증(伯曾). 호는 해학(海鶴)ㆍ질재(質齋)ㆍ재곡(梓谷). 정약용의 학통을 계승하였다. 대한 자강회의 창립에 참여, 민중 계몽과 항일 운동에 힘썼다. 1907년에 자신회(自新會)를 만들어 을사오적의 암살을 계획하였으나 실패하고 유배되었다. 저서에 ≪해학유서≫가 있다. (13)조선 명종 때의 문신(1476~1552). 자는 문중(文仲). 호는 경재(敬齋). 명종 즉위년(1545)에 우의정에 올라 윤원형 등 소윤 일파와 손을 잡고 을사사화를 일으켰다. 후에 영의정에 이르렀으나, 선조 초에 훈작(勳爵)이 추삭되고 묘비도 제거되었다. (14)풍수지리에서, 별자리의 모양과 방향을 보고 길흉을 점치는 일. (15)우주의 본체인 이(理)와 그 현상인 기(氣). (16)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한 종팔품 잡직. (17)하늘의 이상한 낌새. 괴변의 전조라고 한다. (18)보통과 다른 기질. (19)옮기어 적음. (20)나라의 의식에 쓰는 그릇. (21)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성한(成漢)의 폐황제 ‘유공’의 본명.
  • : (1)‘정련’의 북한어.
  • : (1)‘-니까’의 방언 (2)‘오징어’의 방언 (3)어른이 아이의 겨드랑이에 손을 끼우고 일으켜 세우거나 손을 잡고 일어나게 하면서 내는 소리
  • : (1)‘이깟’의 방언
  • : (1)‘잎갈나무’의 북한어.
  • : (1)‘미끼’의 방언
  • : (1)‘미끼’의 방언
  • : (1)‘미끼’의 방언
  • : (1)‘이까짓’의 준말.
  • : (1)‘어깨’의 방언 (2)‘이끼’의 방언 (3)‘파래’의 방언
  • : (1)‘미끼’의 방언
  • : (1)-입니까
  • : (1)‘한참’의 방언
  • : (1)‘한참’의 방언
  • : (1)재물의 이익이 되는 실마리.
  • : (1)선태식물에 속하는 은화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잎과 줄기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고 관다발이 없는 하등 식물로 고목이나 바위, 습지에서 자란다. (2)당황하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 (3)‘파래’의 방언 (4)‘어깨’의 방언 (5)‘잇’의 방언
  • : (1)‘이끼’의 방언
  • : (1)결혼하지 아니한 성년 여자. ⇒규범 표기는 ‘처녀’이다. (2)마음에 차지 않는 선택, 또는 최소한 허용되어야 할 선택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때로는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면서 마치 그것이 마음에 차지 않는 선택인 것처럼 표현하는 데 쓰기도 한다. (3)마치 현실의 것인 양 가정된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빈정거리는 뜻이 드러난다. (4)어떤 대상이 최선의 자격 또는 조건이 됨을 뜻하는 보조사. (5)수량이 크거나 많음, 혹은 정도가 높음을 강조하는 보조사. 흔히 놀람의 뜻이 수반된다. (6)수량이나 정도를 어림잡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7)많지는 않으나 어느 정도는 됨을 나타내는 보조사. (8)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해도 상관없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맨 뒤에 나열되는 말에는 붙지 않을 때도 있다. (9)비교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뒤 절에는 결국 같다는 뜻을 가진 말이 온다. (10)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나열되는 사물 중 하나만이 선택됨을 나타낸다. (11)남자와 성적 관계가 한 번도 없는 여자. ⇒규범 표기는 ‘처녀’이다.
  • : (1)얻기 어려운 두 가지라는 뜻으로, 어진 임금과 훌륭한 빈객을 이르는 말. (2)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사람이라는 뜻으로, 현명한 형제를 이르는 말. (3)이루어 내기 어려운 두 가지 일.
  • : (1)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날.
  • : (1)둘째 아들. (2)어떤 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그 남쪽. (3)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휴전선 남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 (4)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가는 목소리로 무슨 말인지 모르게 자꾸 중얼거리는 증상.
  • : (1)고구려 유민 출신의 당(唐) 절도사(758~792). 781년, 아버지인 이정기(李正己)의 뒤를 이어 평로치청절도관찰사(平盧淄靑節度觀察使)가 되었다. 조정의 번진(藩鎭) 진압 정책에 대항하여 번진의 반란에 참여하였다.
  • : (1)해 질 무렵 멀리 보이는 푸르스름하고 흐릿한 기운. (2)‘나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3)그때에 곧. 또는 지체함이 없이 바로. (4)어느 때부터 지금까지 내내. (5)멀지 않고 가까이 곧. (6)조선 시대에, 금군 칠번의 내금위를 구성하던 세 번(番) 가운데 하나. (7)일정한 범위나 한도의 안. 시간, 거리, 수량 따위를 나타낼 때에 두루 쓴다. (8)‘길래’의 방언
  • : (1)이러한 모습으로 줄곧.
  • : (1)축구에서, 센터 포워드와 양쪽 윙 사이의 공격수.
  • : (1)‘이녁’의 방언
  • : (1)말하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말하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2)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 : (1)둘째 딸.
  • : (1)듣는 이를 조금 낮추어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오할 자리에 쓴다. (2)‘이쪽’의 옛말. (3)‘자기’의 방언 (4)‘자기’의 방언
  • : (1)말하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말하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여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2)여자가 윗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3)듣는 이가 여자일 때, 그 사람을 비속하게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4)‘이 여자아이’를 비속하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 : (1)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 (2)순수한 이성에 의하여 얻어지는 최고 개념. 플라톤에게서는 존재자의 원형을 이루는 영원불변한 실재(實在)를 뜻하고, 근세의 데카르트나 영국의 경험론에서는 인간의 주관적인 의식 내용, 곧 관념을 뜻하며, 독일의 관념론 특히 칸트 철학에서는 경험을 초월한 선험적 이데아 또는 순수 이성의 개념을 뜻한다.
  • : (1)땅이 질어서 질퍽질퍽하게 된 곳. (2)‘자기’의 방언 (3)‘이녕’의 방언 (4)‘자기’의 방언 (5)한설야의 단편 소설. 1939년 5월 ≪문장≫에 발표되었다. 일제 말기의 한 지식인의 궁핍한 생활상을 그리고 있다. 사회주의 운동과 생활의 대립이 잘 드러난 이 소설은 1930년대 전향 문학의 양상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 : (1)‘의논’의 방언
  • : (1)말하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말하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남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2)남자가 윗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3)듣는 이가 남자일 때, 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4)‘이 아이’를 비속하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5)‘이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6)말하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말하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대상을 속되게 이를 때 쓰는 말. (7)‘왜놈’의 방언
  • : (1)농민이 농사일을 그만두고 농촌을 떠남. 또는 그런 현상. (2)‘농’의 방언
  • : (1)남에게 괴로움을 끼침.
  • : (1)오줌을 잘 나오게 함.
  • : (1)‘이놈’의 방언
  • : (1)그때에 곧. 또는 지체함이 없이 바로. ⇒규범 표기는 ‘이내’이다. (2)어느 때부터 내처. ⇒규범 표기는 ‘이내’이다. (3)멀지 않고 가까이 곧. ⇒규범 표기는 ‘이내’이다.
  • : (1)귀에서 피가 나오는 증상.
  • : (1)‘미늘’의 방언 (2)‘은하수’의 방언 (3)‘지느러미’의 방언
  • : (1)‘이놈’의 방언
  • : (1)중국 전한의 무장(?~B.C.74). 자는 소경(少卿). 무제 때 흉노와 싸우다가 항복한 뒤에 흉노의 선우(單于)의 딸을 아내로 맞아 우교왕(右校王)으로 봉해졌다. 선우의 고문으로 활약하다 병사하였다. (2)특이하고 남다른 재능.
  • : (1)‘이이’의 방언 (2)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 (1)야구에서, 한 회(回)를 이르는 말. 양 팀이 공격과 수비를 한 번씩 끝내는 동안을 이른다. (2)당구에서, 공격하는 선수가 득점에 실패하거나 파울을 하여 상대편에게 공격 기회를 넘겨주기 전까지의 동안. (3)배드민턴에서, 한쪽이 서브권을 가지고 있는 상태.
  • : (1)물건을 머리 위에 얹다. (2)(비유적으로) 머리 위쪽에 지니거나 두다. (3)기와나 이엉 따위로 지붕 위를 덮다. (4)주어가 지시하는 대상의 속성이나 부류를 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서술격 조사. (5)주어의 속성을 나타내는 서술격 조사. (6)용언처럼 주체의 행동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서술격 조사. (7)주체의 행동이나 상태에 대한 양상을 나타내는 서술격 조사. (8)주체의 행동에 관여하는 상황을 나타내는 서술격 조사. (9)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10)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11)‘에누리하다’의 방언 (12)‘일다’의 방언
  • : (1)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道). (2)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3)전통이나 권위, 세속적인 상식에 반항하여 자기 개성을 강하게 주장하여 고립되어 있는 사람. (4)자기가 믿는 종교의 교리에 어긋나는 이론이나 행동. 또는 그런 종교. (5)중국 당나라의 제5대 황제인 ‘예종’의 본명.
  • : (1)이번 달. (2)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달. (3)지위가 높고 귀하게 됨. (4)조선 선조 때의 한시의 대가(1539~1612). 자는 익지(益之). 호는 손곡(蓀谷)ㆍ서담(西潭)ㆍ동리(東里). 최경창ㆍ백광훈과 함께 당시(唐詩)에 능하여 ‘삼당’이라 불렸다.
  • : (1)‘이다음’의 준말. (2)‘이다음’의 준말. (3)중국 당나라의 제13대 황제인 ‘경종’의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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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